이사가기전에 빨아서 갈라고 카페트 욕조에 넣고 열라 밟고있는데
이사갈집 주인아줌씨 전화
베란다 페인트 하자가 있어서 다시 칠한단다 날짜는 미정 헉스~
담주 월요일날이 이사인데 언제 칠한다는건지..날짜도 정확히 모른단다
하자난 집이 많아서
순서가 밀려서
아 ~
어찌 이리 이사가 나의 신경을 긁어대는가?
헐값에 집팔아 속 무지 상했고
땡볕에 집얻으로 다닐때도 고생 죽도록하고...
그중간에 소소하게 트러블 많이생겨서 머리 썩었는데...
남편은 이사날 출장간다하고..별도움은 안되도 있으면 심부름하고 운전은 시킬수있는데..
이것저것 걱정되는건 있지만
어쩔수없지 혼자하지뭐 맘 정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난데없이 페인트칠 다시한다니...
이사날을 미루라 하지만 나만 이사하는것도 아니고 들어올집 나갈집 다 연결연결 아닌가?
그냄새를 어찌하누 써~글
갑자기 뒷골이 땡기고 힘이 빠져서..
물먹은 카페트 들어올리다 욕조로 빠질뻔했네요
다행히 축복받은 허벅지 땀시 겨우 중심은 잡았지만...
그래도 힘내야겠지?
페인트 냄새 빨리 빠지게 하는 법도 있을까요?
새집증후군 없애는 방법 아시는 분 좀 갈켜 주삼~ 지발
살짝 울고 싶어염~
기운 빠진 라면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