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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활비 받아...


BY 37ㅈㄸ 2005-08-23

전  생활비로  시랑한테  받아요..골치가  아파서..

그라고  신랑이  잘  처리하고  배팅도  시키죠..

어찌 봄  편한수  있고..

어찌 봄  좀  뒤처지나요..

우짜  든가네..울  아그들 한테...

기분이다...피자에  닭고기  배달  시켜  포식이나 시킬라구요..

나가면..울  군대  더  쓸것  같구...ㅋㅋ

아그들아  이 거  묵고  엄마  이바구  좀  잘  듯고..

밀린  방학  숙제  좀  처리 하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