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활비로 시랑한테 받아요..골치가 아파서..
그라고 신랑이 잘 처리하고 배팅도 시키죠..
어찌 봄 편한수 있고..
어찌 봄 좀 뒤처지나요..
우짜 든가네..울 아그들 한테...
기분이다...피자에 닭고기 배달 시켜 포식이나 시킬라구요..
나가면..울 군대 더 쓸것 같구...ㅋㅋ
아그들아 이 거 묵고 엄마 이바구 좀 잘 듯고..
밀린 방학 숙제 좀 처리 하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