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방여러분께 알림니다!
그동안 애정도피설이 있던 ㅋㅊㄹ는
사실은
심한 감기몸살로
방구들 짊어지고 있었다고 함니다
정많은 외로움님은 정때문에 여전히 집을 지키며
그러나,그래도 괜찮은 남편과 화해무드로 돌아섰고
흐르는물님은 아직도 운동화끈을 다 못매어서
가을속으로 못떠나신듯하고
하늘물고기님은 행방이 묘연하다고...
모꼬동생은 요즘 자기네방에서
반장에 뽑혀서
이젠 언니들하곤 안노는겨??
동그마루님!!
제글에 글 달았지요?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세요?
ㅇ 라는 사람이 날 어떻게 알까??
혹시..스토커??
방금 ㅇ 가 님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솜다리님!!이젠 몸이 좀 나았나요?
모두모두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