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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삶았대요~~~~~.


BY 민희 2005-08-25

 

하하하하하하하하 모꼬님~~~~

 

우리방은  솜다리 언니가  멸치장국으로 따근한  국시  말아서

 

맛있게  먹는중여,,

 

언니들  하고  놀면  떡하나라도  생기면  생겼지, 손해는 안본단 말씀이지용~~~~~~~~~

 

울방으로  건너들 오시게나,,동상님들

 

어서들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