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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똘방언니들 에게


BY 민이맘 2005-08-25

비가 오지 않는  흐린 날의 오전이네요.

 

40대 똘방 언니들..

 

30대에 나 민이맘도 있어요.

 

앞으로 기억 해주시면 ~~~~

 

정말   ...  감 ~~~~솨 하겠습니다.

 

ㅋㅊㄹ언냐는  많이  아프신가 보뵤?

 

몸조리 잘 하세요..

 

그런데 저요?

 

남들은  잘  알아보는거 같은데 전 도대체가 잘

 

모르겠어요.

 

닉네임을  하도 바꿔버려서

 

이사람이 그 사람인지 저 사람이 이 사람인지 말이에요.

 

40대 언냐들 >>>>>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냐들이 있응께 우리 30똘방도 있어예..

 

30대 똘방 님들은 다 들  잘 지내고 있지여?

 

어라 ...

 

지금 햇빛이 보이네...

 

기분 다운 되신 37장땡님..

 

어찌 오늘은  기분 엎 되셨나요?

 

파랑새님은  좋겄다..

 

주부대학도 다 가고..

 

난 여기 나의 관심 분야에 대해서  함 공부 좀 할까 해도

 

그러한  문화시설이 안 되어 있으니..( 내가 잘 몰라서 그러나?)

 

 

모꼬님  ! 근처에 산이 있나보죠?

 

난 없는데.. 산이 있어도  등산코스로는 제로...

 

등산 부지런해서  근사한 미시 되세요.

 

 

금방 울 딸 피아노 갔다와서 하는말...

 

엄마 회사 가지 말라고 뭐든지 아낀단다.

 

화장지도 두장 만 때서  접어서  사용한댄단다.

 

평소엔  줄 줄 떼서 쓰더니....

 

아휴...

 

눈물이 다 날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