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지 않는 흐린 날의 오전이네요.
40대 똘방 언니들..
30대에 나 민이맘도 있어요.
앞으로 기억 해주시면 ~~~~
정말 ... 감 ~~~~솨 하겠습니다.
ㅋㅊㄹ언냐는 많이 아프신가 보뵤?
몸조리 잘 하세요..
그런데 저요?
남들은 잘 알아보는거 같은데 전 도대체가 잘
모르겠어요.
닉네임을 하도 바꿔버려서
이사람이 그 사람인지 저 사람이 이 사람인지 말이에요.
40대 언냐들 >>>>>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냐들이 있응께 우리 30똘방도 있어예..
30대 똘방 님들은 다 들 잘 지내고 있지여?
어라 ...
지금 햇빛이 보이네...
기분 다운 되신 37장땡님..
어찌 오늘은 기분 엎 되셨나요?
파랑새님은 좋겄다..
주부대학도 다 가고..
난 여기 나의 관심 분야에 대해서 함 공부 좀 할까 해도
그러한 문화시설이 안 되어 있으니..( 내가 잘 몰라서 그러나?)
모꼬님 ! 근처에 산이 있나보죠?
난 없는데.. 산이 있어도 등산코스로는 제로...
등산 부지런해서 근사한 미시 되세요.
금방 울 딸 피아노 갔다와서 하는말...
엄마 회사 가지 말라고 뭐든지 아낀단다.
화장지도 두장 만 때서 접어서 사용한댄단다.
평소엔 줄 줄 떼서 쓰더니....
아휴...
눈물이 다 날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