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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3
우리가 어느 사이에
BY 가을바람
2005-08-26
우리가 어느사이에/용혜원
내 젊음을 모두 바쳐
그대를 사랑하여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연인들은
주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사랑의 깃발을
휘날리기 때문입니다
젊은 날의 사랑마져
애증으로만 남는다면
우리들의 삶은
고통의 눈물이 될수 있습니다
처음엔 대화조차 어설프던
우리가
어느 사이에
그간 서로가 살아온
세월의 간격도 없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안타까워 했던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들을
너무나 고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처음느껴본
사랑의 그 감정을
오래도록 내 가슴에
간직하고만 싶습니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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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연분홍님은 글을 참 맛깔나게..
그래도 제 머리가 괜찮았나봐..
옛날에는 도시도 큰 도로아니..
그건 기본이고 그리고 능력도..
핑크뮬리는 가을에 피는 꽃인..
이번에 내리 음식하고 이고 ..
맞습니다 맞고요. 연분홍님도..
다들 어려운 시절이었지요. ..
달걀, 생선, 콩 제품 등 ..
지금도 좋아요 손자손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