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이방저방다녀봐도
똘방이 최고여~~~~~~
또래님들 언니들 주말 잘보내고 계시지라우...
모꼬도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밀린빨래 ..... 청소.....
이제야 앉았습니다...
눈팅좀 하구..
오늘은 룰루랄라~~~ 야구보러 또갑니다...
팔자좋은 여자가 접니다......
참 ...
민이맘님 텔레비젼 중계해주잖아요...
모꼬 찾아볼래면...
일루석 치어걸들 앞에 열실히
춤추면서 응원하는 웬 뚱뚱한 아줌하나
보면 그여자가 저인줄 알면 되겠습니다....
울아들이랑 언니네가족이랑..함께...
울신랑은 주말에도 바빠서 함께하지못함이
서운하지만...
조금은 나도 미안해요..
울신랑은 돈벌어보겠다고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난 즐기러가서..........................
주말입니다.......다들 즐겁게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