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조언듣고 곧바로 정형외과에 갔었습니다.
의사선생님 진찰하더니 무릎이 아픈원인이 허리에 있다합니다.
허리아픈게 아주 오래되어서 그래서 무릎으로 내려온거래요.
어깨두 아플거라고 합디다. 정말 어깨두 아팠거든요.^^
엑스레이 몇장찍고 보니 뼈가 틀어져있고 척추도 휘어져 있고 그러네요.
물리치료받고 스트레칭 하는 방법을 배워와서 하루세번씩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물리치료 받고 왔는데요 무릎이 한결 부드러워졌네요.
조금씩 아플때 진즉에 병원찾아야 고치기 쉽다는거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간 허리가 조금씩 아팠던거 그냥그냥 지냈던게 잘못이었어요.
님들도 아프기 시작할때 초기에 잡으시도록 하세요.
정말 참다가 큰병 만드는거 같습니다.
당분간 물리치료 받으러 다녀야 하구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라고 하니 그거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2,3년 꾸준하게 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거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스트레칭이 그렇게 우리몸에 좋은지 이제 알았네요.
근데요....겨우 이틀했는데 지금 근육이 무지 땡겨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