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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있는 애국자엔 아파트를 국가에서 공짜로 주면?


BY 선배 2005-08-31

어제 늦게 퇴근한 남편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문제되고 있는  저출산을 걱정하면서 이런 제안을 해봤다.

 

젊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획기적인 혜택을 주는 것이 어떨까라고...

 

크게 두가지를 남편과 나는 일치를 보았다.

  하나는 집이고 또 하나는 교육문제이다

 

먼저 집장만에  우리 젊은 부부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희생하고

그 마련을 위해서 출산을 기피한다.

 

그래서  세 아이가 있는 가정은 무조건 아파트 25.7평 국민주택을 그냥 주면 좋겠다.

 두 아이를 낳는 사람은 아파트 당첨에 1순위 혜택을 주고...

왜냐면 엄청난 애국자들이니까...

그 아이들이 자라서 국가에 내는 세금과 노동력을

생각해보라

이것은 지금 제공하는   집값으로 따져도 국가가 훨씬 이익이다.

 

두번째로 교육은 세 아이째부터는  대학까지 무조건 국가에서 시켜주면 좋겠다.

 일부는 한 아이 키우기도 돈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 아이들이 커가면서

지출하는  교육비 중에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닐때 드는 사교육비는

 헛돈을 지출하는 경우가 참 많다. (선배로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이다)

 

이웃이 시키니 따라 시키고 아이에게 별 도움이 안되는 학습지를시키면서

가랑비에 젖듯 실없이 지출하는 연간 비용을 계산하면 사실 엄청 나지만

그만큼 효과적이지 못할 경우가 많다.

 

차리리 구별로 아니면 동별로 또는 각급학교에

도서관 시설을 확충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학습 부진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흡수시킬 수 있다.

 무료로 특기적성 교육을 활성화 하여 많은 아이들이 저렴한 비용이나 무상으로

 혜택을 받게 하면 좋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움직임은 요즘 많이 보이고 있다.

 

 이런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사교육만을 고집하는 부모들도 있고

 무계획적인 교육비 지출로 힘들어 하는 가정은

 사실 차근차근 짚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나는 두 아이가 있다.

고2와 중 3인 아이들이있지만 나이가 좀 더 젊다면

정말 예쁜 아이를 낳고 싶다.

 물론 노후를 대비하여 연금도 들어놓았고 저축도 했지만

젊은 세대들이 아이를 낳아주어야 내가 늙어서 내 자식이 아닌 다른 자식들에게

나는 그 혜택을 받는 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실버타운에 가더라도 누군가는

우리 노인들을 보살펴 주어야 한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우리가 얼마간의 세금을 더 내더라도

혜택을 주기를 간절히 원한다.

 

사십대 이후의 중장년층 들 중에서 저소득층은 빼고

중산층 이상부터 젊은 부부들의 주택구입과 육아를 위한 자금에

 같이 책임을 지게 하면 어떨까?

사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많은 사십대 이후의 여성들이

생의 의미를 상실하고 친구들과  취미생활 소비적인 외식등으로

 흐르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몰론 살만한 계층)

이렇게 소비되는 비용을 거시적인 차원에서

 미래의 후손들에게 재 투자를 하면 좋겠다.

 

열심히 일해서 죽기전에 사회에 환원까지는 못하더라도 말이다.

나만의 생각인가 ?

사실 이러한 내용을 국민 제안에 보내볼까한다.

젊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우리 나라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선배로써 일조하고 싶다.

 

귀여운 아기들의 방긋방긋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은 정말로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