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인가 왠 정신 나간 교수라는 작자가 “6.25전쟁 책임론, 맥아더 동상 철거 주장” 으로 우리사회를 한바탕 소용돌이 속으로...!!! 강교수(이하 강씨)의 검찰 기소를 두고 대학교수협의회에서 “이러한 조치는 학문적 연구와 활동을 제한한다고” 성명을 발표 한 모양인데 이 무슨 해괴한 주장인가? 강씨의 주장내용이 학문적 가치와 행동을 가졌단 말인가요?
명색이 대학교수협의회 성명을보고 여러모로 긴 탄식만 나오네요. 철학이고 사상이고 공개적 의사표현이나 발표로 사회적, 국가적 물의에 책임을 져야 된다고 하면 “강교수가 인터넷에 기고한 글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학자로써 당연한 것 아닌가요?
강씨가 교단에서 추방돼야 하는 이유로 “학자로써 사상, 이념 연구가 아닌 한쪽에 편향된 행동한다는데 있으며. 강씨는 2001년 만경대에 방문, ‘만경대 정신 이어 받아 통일위업 이룩하자’는 글을 남겨 실정법을 위반? 이뿐인가요! 강씨에 대해 관계기관은 단호히 시시비비를 가려 의법 조치를 함이 법치주의의 지키는 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강씨주장을 놓고 혼란스럽기만 했는데 23일 대통령께서 늦었지만 명쾌한 답을 내려 주었는데, 솔직한 심정에선 국가 분란을 초래하는 소모적인 논쟁이라면 진작 가부간의 정리가 있어야 했지요.
대통령께서는 “동상 철거는 국교에서 굉장히 해로운 일”, “역사는 역사로서 그냥 그대로 인정하면 좋을 것”, “ 한국이 자기의 자존과 독립과 자기 이익을 지켜 나가는 지혜가 정말 필요하다” 고 강조하였지요. 늦었지만 불행 중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