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4

기쁨조........언니...


BY 모꼬 입니다... 2005-09-02

참.........

노천탕 거기가 어디에요??

우리  접선 합시다...ㅋㅋ

서로 가운하나 걸치고 앉아서리~~

어허~~~청산~~~아아아~~~~

하면서 수양도 좀하고....

 

전 블러그가 없습니다...

아직 컴이 겁나게 익숙치가 않아서...

블러그에가서 님들이 써놓은

글 읽는재미만 느끼고 오죠...

언니는 있어요??

 

행복한혜원..........

혜원언니는 정말 이름만큼이나

참 행복한 삶을 사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언니 옆에 붙어있음

행복이전염~~~~

 

나눠주세요......

행복함을 ....

역쉬  아컴의 기쁨조시네요....

 

언니 얼굴도 기쁨조 못지않게...

엄청 훌륭하시겠죠?......

요즘 인천 문학경기장에서는

아시아 육상선수권을 개최하느라~~~

북한의 기쁨조 못지않은

아리따운 여성들이............

어제는 공연도 공짜...

못가봤네요...

울신랑 밥해주느라..

아쉬워 죽겠데요..좋은기회였는데....

 

북한여성들 사이에 끼어있음

모꼬는 찾지 못하쥐~~

자칭 저도 기쁨조회원이라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