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노천탕 거기가 어디에요??
우리 접선 합시다...ㅋㅋ
서로 가운하나 걸치고 앉아서리~~
어허~~~청산~~~아아아~~~~
하면서 수양도 좀하고....
전 블러그가 없습니다...
아직 컴이 겁나게 익숙치가 않아서...
블러그에가서 님들이 써놓은
글 읽는재미만 느끼고 오죠...
언니는 있어요??
행복한혜원..........
혜원언니는 정말 이름만큼이나
참 행복한 삶을 사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언니 옆에 붙어있음
행복이전염~~~~
나눠주세요......
행복함을 ....
역쉬 아컴의 기쁨조시네요....
언니 얼굴도 기쁨조 못지않게...
엄청 훌륭하시겠죠?......
요즘 인천 문학경기장에서는
아시아 육상선수권을 개최하느라~~~
북한의 기쁨조 못지않은
아리따운 여성들이............
어제는 공연도 공짜...
못가봤네요...
울신랑 밥해주느라..
아쉬워 죽겠데요..좋은기회였는데....
북한여성들 사이에 끼어있음
모꼬는 찾지 못하쥐~~
자칭 저도 기쁨조회원이라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