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단어 참 좋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까 생각해 본다.
학교친구,동네친구, 사회친구,종교친구,사이버친구.....
어제 친구둘을 만났다.
한 친구는 치과의사 하다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위하여
과감하게 사회생활을 접고 전업주부로 탈바꿈한 친구이고,
다른 친구는 언젠가부터 영어에 큰 관심을 보이더니만
방송대 영어과를 다니면서 벌써 졸업반이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
이 두친구를 만나면 괜히 기분이 좋다.
자기 삶에 충실하고 매사 긍정적인 사고로 모든사물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살아가는 친구들이다.
시간도 관리도 잘하고 서로를 존중 하는 마음이 참 예쁘다.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좋은시간을 가졌다.
요즈음 나는 누가 뭐래도 새로운 사이버 친구들로
즐겁게 생활하니 그 또한 나의 행복이 아니겠는가???
사이버 친구들 오늘도 행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