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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민희)에게


BY 컨추리 2005-09-04

오늘 안 넘기고 본게 다행일쎄.ㅎㅎ

친구!!!

오늘 생일 정말 축하해.

울 또래님들두 함께 축하 해 주세요~~

연식이 있어서 케잌은 안 가져 왔시요.

또래님들 그리고 아우 언니들 다 먹고도 남을만치

차려 놨시요.

그리고 민희님..

남편이 생일 기억 못해주거나 챙겨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마셩.

이 컨추리 이날꺼정 생일 한번 못 챙기고 살고 있수

내가 글케 사니까 다른이들이 기념일 챙기면 나두 덩달아 적응이 안 되더라구.

하지만 친구란 이름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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