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로 자주 다퉈요..
그렇게 다투고 나면 금방 마음에 앙금은 없으면서도 어쩔땐 자존심땜에 서로 사과안하고
지내다가 20여일동안 말안하는적도 있어요..
것두 결국 제가 먼저 말을 걸어야 미안하다는둥 아님 웃는걸로 풀어지고요
음...예를들면..^^부끄럽지만 좋은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어서요..
저녁을 차리면서 어떻하다 신랑이 밥을 푸게됐어요..
그러면서 신랑이 또!!!!!!!(항상 질문이 많아요..항~상..)
"밥통 코드 빼?"
그랬어요..그 말에 제가 또 확~짜증이 났어요..그전까진 기분 좋~다가...
제가 기분 나쁘면 속에다 못담아두는 체질이라..또..
"그렇게 뭐 한가지 하면 꼭 질문을 해데니까 짜증나...생각을 해서 알아서 하면 돼지.."
했더니....
신랑 왈 "니가 맨날 잔소리하니까 잔소리 안 들을려고 그러는거지.."그럼니다..
이 말에 열이면 열 아줌마 다~~화 날꺼라 생각하는데요...
분명 제가 열 많은 성격이라는거 인정합니다..
벝트 울 신랑도 자신은 절~대 인정안하지만 쫌생이 기질 다분하다봐요..
어떻하면 서로 잘 맞출까요?
서로 마음은 착한 스탈인데요...음..유도리가없어요..그 유도리를 피는 방법을 모르는것도
문제고....
이렇게 사소한 문제로 속좁게 자꾸 다투지않고..예쁜 마눌되는 법 좀 알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