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미빛인생을 봤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래도 진실이가 머리써서 아파트명의이전한거는 잘한다 싶더라
글고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 시가식구들도 정말 공감갔었고..
나 아는 언니도 그리 착한며눌이었건만 (시가식구도인정) 남편이 잘못을하고 적반하장으로
이혼요구하니 결국엔 모두 아들편되더구만...
결정적으로 돈문제로 들어서니(위자료)
그래서 난 속상방에 속썩어도 시가에 잘하라는 답글은 절대 안단다
걍 지나갈뿐
왜냐?
내눈으로 직접보고 느낀거기때문에...
안당해보고 쉽게 어드바이스 때리기 싫어서..내가 행복해야 누구에게라도 눈이 가게되는법
자식조차도.. 난내방식대로 사랑하며 부모의 의무로내아이를 양육한다 내자신을 희생하면서 속 썩어가며 그 누군가를 위하며 살고싶진않다..그뒤에 내가 보상심리를 가지게 될까봐
어쨋든
대접받을 행동하는자 대접받는거 아니겠는가?
애나 어른이나..인간이라면 누구나
진실이사는거 같이 나도 십일년을 살았다
돈독올라서 지지리 궁상으로 물론 없이 출발한 능력없는여인네의 어쩔수없는 현실이었지만
어쨋든
이번봄을 기점으로 그리 안살기로 결심했고..이드라마보니 지금이라도 내가 맘다시정한게
다행이다싶다
인정언니가 그랬다
여러방식중에 진실이 살아온삶은 잘못된 선택일 뿐이라고..
되돌릴수없는세월 한번밖에 없는 인생
뒤늦게 남편 자식이 안알아준다고 눈물 콧물빼며 우울증으로 들어누워있음 뭐하나?
지금도 나 넉넉치 않다
이젠 집도없고 서울집값 생각하면 머리아프다
글치만
내일보다 오늘을 즐기며 살고싶다
이것또한 잘못된 선택이라하더라도 걍 이리 살아볼란다
진실이 딸도 이쁘고 여동생도 정말 이쁘다
물론
갠적으로 진실이 팬은아니다
걍 이혼하고 애둘 지가 책임지는거 같은 엄마입장으로 대단하다 생각한다
그거 쉬운거 아니거덩..당근 능력녀라서 그런것도있겠지만..
다음주에도 꼭봐야지
주말에 남편 새끼 거둬먹이려 이몸은 마트로 간다
친구들
즐건 하루되삼~
쌔~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