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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BY 훈이엄마 2005-09-13

마음을 크게 먹으세요 남편분께서는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똑같을것같군요 남편에게 기대를 버리시는 것이 조금이나마 정신건강에 낳으리라고 생각됩니다.시집에도 가지마세요 뭐 때문에 가시는건지 지금 그상황이라면 아이들에게도 당하고만있는 엄마모습을 보고 친가식구들에대한 분노를 싹트우는 것ㅇ;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님은 자신의 선택으로 지금껏 고생을 하시고 있지만 아이들은 또 무슨 고생인가요. 어차피 아빠는 경제를 책임질 생각도 없는데 포기하시고 이혼을 하시는게 좋을 듯싶습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아이들이 성장했을때 그 아빠가 과연 아빠 대접이나 받을 수 있을지 앞을 위해서 사셔야죠. 이혼을 권할 것은 아니지만 친구중에 남편이 사고를 치고나면 그 뒷처리를 하느라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들어 이혼한 친구가 있거든요. 스트레스성으로 40도 안되었는데 고혈압이 왔지뭔미까 ? 그 친구에게도 결혼생활은 즐거움이아니라 상처와 아이둘 밖에 남는것이 없더라고요? 님의 현명한 결단이 아이들 인생도 좌우하니까요? 세상은 여자가 혼자살기는 너무 위험하지만 남편이 울타리도 못되어줄봐에야 그편이 훨씬낳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