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18번이 이문세의 파랑새라네여.
연암동 아님 화봉동?
무룡산 자락을 깔고 공기 좋고 20분만 달리면 경주,정자...
발전해가는 신시가지.
좀 알죠.
생활 근거지는 울주군.
블로그의 너구리란분두 이근처인것 가튼디.
목욕탕에서 함 찾아볼 참이여.
밤새 또 비가 내리더니 운무가 자욱하네여.
계곡 낀 산자락이라 여름내내 붐비더니 추석 전이여서지 동네가 한적하네여.
그래도 우중 등산이라고 진정한 산 애호가들은 날씨에 개의치 않어여.
북구청 노래 교실이 인기더라구요.
이상하게 생기신 노래샘---그래도 노래는 참 잘하시더라구여.
많이 많이 배우세여.
시내 살때 일본어 잠깐 배우다 말았는데 뭐든 열심히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