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 ..
너무나 보고싶어서 죽을것 같다..
어제는 너무 못참아서.
문자를 보냈다..
잘있지?나 너무미워하지마..
답장..
나 잊고 잘지내 행복하고,밥은먹었는지...
다시문자..
잊으라고하지마
나 떠밀지마.이것마져 못하게하지마.알았지?
.......
이제..이별이란게 실감이 간다..ㄱ
그문자에..잊어버리란 그말때문에.
어제종일 종일 울고도..
이아침부터 눈물바람이다..
왜이래됐을까,,,
어떻게해야 이고비을 넘어가나.
자존심이고 머고
울고불고 매달리고만싶다...
나 이러다가 죽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