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램이 발레를 한다네요
내자식이지만 참.... 소가 웃을 일입니다
ㅋㅋ
그 배는 어찌하고 그 우람한 다리는 어찌하나요
무용수업이 원래 정규수업에 있는 유치원이라서
보통 원하고는 좀 다르게 하리라
짐작은 했지만
다른데 다닐땐 그날 배운거
재현을 해줘서
음~
오~ 잘한다 우리 돼지가 참 잘하는구나~^^*해줬는데
요기로 옮기고 나선 당췌 안하길래
무슨 고전무용이라도 가르치나 했네요
근데 지난달말에 난데없이
무용비1만원 추가 무용복및 소품비 29000원 해서
떡 하니 추가비용이 붙어 오더라구요
그로부터 1주일뒤!
헉~쓰
꼭 돗자리 가방처럼 생긴 주머니에
뭐가 들어서 왔길래 냉큼 열어보니
웬 발레복&토파즈?
....(나의 속마음)....참~나 이기 말이 되냐고
완벽한 7.5개월 몸매를 자랑하는
돼지한테 웬 쫄쫄이 발레복에 토파즈?
이거이거 입고 나서는 그 순간
유치원 공식지정 뚱땡이로 찍혀서
따 당하게 될꺼야
무용 안한다고 해야쥥.......
....(나의 겉마음)....아고~예쁘다^^*
역쉬 우리 돼지는 검정색이 최고 잘 어울려
어디 입어보자
정말 근사하겠다^^*
일케 꼬셔서 입혀보니
아직 다른애들 맵시는 보질 못한터라
ㅋㅋ 그래두 내자슥이 참 귀엽고 이쁜데...
드디어 1주일이 지나고
오늘 정식으로 발레수업 하는날......
꺽쩡 됩니당...
이럴줄 알았으면
내 살만 구박할때
아들램 배둘레햄도 관리 들어가는건데....
오늘부터 같이 저녁을 굶어야 될래나....
당장 하원후에 운동 들어갈라 했더만
에혀
다 늦게 웬 비가 오고 난리셔
근데 여러분~^^*
제가 이렇습니다
원래는 금순이 기본 스토리랑 방송시간을 알고 싶어서
로긴했어요...........쩝
근데 아무래도 아들램 똥배가 너무 걱정시러버서......
아~또 샌다....
금순이 언제 하나요
글구 기본 스토리가 어찌되나요
알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