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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


BY 이쁜꽃향 2005-09-13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에 받는 편지엔 말린 낙엽이 하나 쯤은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뒤로 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 배달 되었음 좋겠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백지 한 장 이겠지만 내 눈에는 그리움이 흘러 넘치는 마법같은 편지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얼굴을 떠올리다가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을 쏟게 되어도 가을엔 그리운 사람으로 부터 편지 한 통 날아들면 정말 행복 하겠다. 【출 처; 행 복 한 중 년】

      초가을이란 이름이 무색할 지경으로 한낮의 무더위의 기세가 등등하더니만 오늘 남쪽 지방엔 금방이라도 폭풍우가 몰아칠 기세로 세찬 바람과 잔뜩 찌푸린 먹빛 하늘입니다. 하지만... 날씨따라 우리의 기분이 우왕좌왕해서야 되겠어요~ 우린... 그 이름도 용맹무쌍한 '아줌마'인걸요~~ 하루를 여는 이 시각 가슴 쫘악 펴고 심호흡 한 번 크게 한 후 힘차게 오늘을 엮어가 보실래여!~ 미소 가득 기쁨 가득 행복 가득...^^ 아자~ 아자~~ 아자~~~!!! 힘 찬 발걸음으로 오늘을 열어 행운이 가득한 날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최고의 날로 만드소서...!!! 이쁜꽃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