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에 받는 편지엔
말린 낙엽이 하나 쯤은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뒤로
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 배달 되었음 좋겠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백지 한 장 이겠지만
내 눈에는 그리움이 흘러 넘치는
마법같은 편지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얼굴을 떠올리다가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을 쏟게 되어도
가을엔 그리운 사람으로 부터
편지 한 통 날아들면 정말 행복 하겠다.
【출 처; 행 복 한 중 년】
초가을이란 이름이 무색할 지경으로
한낮의 무더위의 기세가 등등하더니만
오늘 남쪽 지방엔
금방이라도 폭풍우가 몰아칠 기세로
세찬 바람과
잔뜩 찌푸린 먹빛 하늘입니다.
하지만...
날씨따라 우리의 기분이 우왕좌왕해서야 되겠어요~
우린...
그 이름도 용맹무쌍한 '아줌마'인걸요~~
하루를 여는 이 시각
가슴 쫘악 펴고
심호흡 한 번 크게 한 후
힘차게 오늘을 엮어가 보실래여!~
미소 가득
기쁨 가득
행복 가득...^^
아자~
아자~~
아자~~~!!!
힘 찬 발걸음으로 오늘을 열어
행운이 가득한 날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최고의 날로 만드소서...!!! 이쁜꽃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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