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흰 도화지 "
아무리 커다란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 가고
오늘은 오늘일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해요.
새로 지은 새 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 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놓아요.
흘려 지내버려야 할 어제의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좋은글 중에서】
때로는...
마우스로 삭제할 수만 있다면
어제까지는 모두 깨끗이 지우고
오늘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더러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싶다는 욕망을
가져 보신적은 없으셨는지요...!!
내 자신을
하나 둘 비워버리면
모든 게 홀가분해지리란 걸 너무나 잘 알면서도
그게 그리 쉽지가 않더이다...!!
그 무엇 하나도 제대로 버리지 못하면서
새로이
하얀 어제로 돌아가길 원하다니...
더 늦기 전에
더 큰 후회하기 전에...
어제의 힘겨운 기억들은 모조리 지워버리고
'오늘'이라는 새하얀 도화지에
나만의
아름다운 색깔들을 채색해보실까요...
나만의 '오늘'을
샛노랑 물감으로
내 마음을 화사하게 칠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나만의 정말 이쁘고 화사한 색으로
마음의 창을 채색해보실래요???
이쁜꽃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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