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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우리 아들...


BY 최정은 2005-09-16

내안에 우리 아들...

태어난지 이틀 된 울아들 발... 엄마가 영원히 우리아들.. 사랑할거야.. 그거 알지? 늘 너의 든든한 언덕이 되어줄께.. 우리 사랑하며..노력하며..아끼며..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