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되니
여기 저기 친구나 지인들로부터
끊임없이 추석 잘 보내란 문자가 들어오네요
힘들고 어려운 인간관계속에서
사람구실하고 사는게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래도 제가 인복이 있나봐요
다들 이렇게 챙겨주니........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올 추석도 행복하고 그 담도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