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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냈는갑유ㅠㅠ


BY 37ㅈㄸ 2005-09-19

울  시모..음식이 울매나 

매짭는지(=잘한다..표준말)

음식을 남한테 안맡끼는데..

몇년 전부터 오십견이 와~~울상인데..

진짜  힘들면  우리가 할텐데..

우는 소리만 할뿐  절대 안  맡낀다..

그럼 서도  화투는  팔자로  친다..

 

사건-1;명절  앞날..

           음식하며..울  시작은  숙모가  고추장 된장  얻으러와..자기가  미안하니가..괜히  나를  걸고  넘어진다..

질부니가 해라  뭐하러  형님이 하냐...부채질이다..

어찌  미운지..울  시엄니는  장수 할꺼라 했두만..

울 시모  나 한테"~니 친정 엄마 같으면..그냥  있겠냐네.."

===>물론  가만  있지도  않겠지만..

그렇게  까지  쥐어 짜지도  않을것이다...

울  친정엄니도  몇년 전에  50견와 고생해도

한번도  제대로  전화 못해드려..자식들에게 

알리지도 않으시고..혼자  치료하고..아픔을  참고  운동 하시두만..어지된게  우리 시모 자식들에게  외고 다니고

쥐어 짠다..그럴꺼면  화투나  치러  다니지 말던가..ㅇㅆ

 

사건-2;어제  낮..

 

  손님들이  갑자기  우루룩 왔다..

난  잠시  애기 하고..윗에  시모  친정이  가까워..

선물하나 전해드리고..커피 한 30분 묵고 왔나..

전화가 나  난리가 나고..

내려가니..짜증이 덕지 덕지 한다..

동서도 있는데..커피 한잔 차리는게  뭐가 힘들어..

이놈에  조카뇬은  얼매나  효녀인지..

엄마를 떨어지지 않는다..

혼자  궁시렁 거림써..

뱅어 회에  전복 회에..문어 삶고 올리고..

상다리가  휘어 진다..

큰집 동서들,  울  시모   동생들...(시 삼촌.숙모들)

또  앞면 싹 바꾸고  간들어 진다..

차린것  없으니  많이  묵으란다..쩝!!

우리 집에  뭐 한 것 있냐 면서...

포도주  떠고 식혜 담고 ..제사만 없지  뭘 안해...참나..

애지간히  제사가 있는 집 보다..

더 해요..음식을..우띠....

 

동서 명절 아침에  바로  챙겨 나간다..

에이씨..내일  갈라다..

신랑하테..말해..

저녁  시간에  인사하고..

나와 버렸다.....간다니  또  바리  바리  사준다..

된장  고추장..그릇 셌트  등등..

 

안해 줘도 좋타 말이다..

제발  손 바닥 뒤집기  짜증 좀  안  냈음 좋겠다...

뒷끝이 없어 좋은  성질이라고..

당해봐...얼매나  맘 상하는지..

자기야  앞에 대고 하고 잡은 말 다하니..

스트레스 없지만..당하는  며눌인  내는..우띠ㅣㅣㅣ

 

우리 시댁엔..시 엄니 쪽으로  단합이 잘 됀다..

집에 오니..시이모들이..

나이트라고

나오라 부른다..시랑이 가잔다..

에이씨..

가서   얌전 안 빼고...

마이크 안 놓고  불렀삣다..ㅎㅎ

스트레스  날리 삐고 왔다...

사는게  뭘가..

언제  고부 간  갈등이란 말이 없어 질까..

님들은  우떠세요..

명절은  잘 보냈나요..

 

그래도  내일은  내일에  해가  떠오르니..

여기서  제 맘을  접을 랍니다..

님들도  즐거운  이번 주 되세요..그럼..

긴  사연  읽어 주시니라  욕 봤습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