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현대차는 내일부터 출근인디 일 복 많은 울신랑
또 회사에서 호출이다
이번주는 야근인디 오늘만 주간근무다
야호 신난다네
시누이가 백화점 상품권을 십만원짜리
주길래 잽싸게 아들이랑 택시타고 가서
소고기 도야지 7만원사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바꾸었다
명절에 별탈없이 잘보내고
우씨..........명절에 100만원 썼네..........
컁 그래도 기분은 좋으네
명절전에 나온 머니는 다 저축하고...........
보자 첫 날부터 주식이 오르네.........
사람 마음이 요렇게 간사할까나
내렸을때는 두 번 다시 아니 보겠다고 하고
본전이 오니 왜 진작 더 사지 않았을까 하네...........
초심을 잃지말자
그런데 내는 돈앞에서 쉽게 무너지네
본전왔으니 오늘부터 팔아야지
10주씩 쭉..............팔아보자
울신랑 자기가 사고 쳐서 얼마에 팔건지 물어도 찍소리 안한다
나보고 알아서 하라나
실은 그게 더 무섭다.
고로 은행 이자 나오면 팔기시작이다 오늘이 그날이다 그런데 더오르면...........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지
이제 팔려니 또 갈등이네
우씨!
퍼뜩 팔아서 은행에 넣어야지
재테크고 나발이고 짜증난다
내는 은행체질이다.............
이 촐랑대는 성격.............
내 친구 신랑은 모비스를 7500원에 사서
아직도 가지고 있단다 83000원하는디...........
어메 끈질긴것들 .............
내는 은행이자보다 쬐금만 나오면 혹 판다
그래서 돈이 안돼나.............
어제 꿈을 시리즈로 꾸느라 잠을 못잤네...........
아싸!
조금있으면 주식시장 문닫는다.........
그럼편하게 자볼까나.
여러분 명절 지났으니 또,
즐겁게 지내 볼까나요?
뭐 그다지 즐거웁지 않아도..............
평화로운 일상이 그저 복이지요.............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