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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요일에.........


BY 파랑새 2005-09-20

아! 현대차는 내일부터 출근인디 일 복 많은 울신랑

또 회사에서 호출이다

이번주는 야근인디 오늘만 주간근무다

야호 신난다네

시누이가 백화점 상품권을 십만원짜리

주길래 잽싸게 아들이랑 택시타고 가서

소고기 도야지 7만원사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바꾸었다

명절에 별탈없이 잘보내고

우씨..........명절에 100만원 썼네..........

컁 그래도 기분은 좋으네

명절전에 나온 머니는 다 저축하고...........

보자 첫 날부터 주식이 오르네.........

사람 마음이 요렇게 간사할까나

내렸을때는 두 번 다시 아니 보겠다고 하고

본전이 오니 왜 진작 더 사지 않았을까 하네...........

초심을 잃지말자

그런데 내는 돈앞에서 쉽게 무너지네

본전왔으니 오늘부터 팔아야지

10주씩 쭉..............팔아보자

울신랑 자기가 사고 쳐서 얼마에 팔건지 물어도 찍소리 안한다

나보고 알아서 하라나

실은 그게 더 무섭다.

고로 은행 이자 나오면 팔기시작이다 오늘이 그날이다 그런데 더오르면...........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지

이제 팔려니 또 갈등이네

우씨!

퍼뜩 팔아서 은행에 넣어야지

재테크고 나발이고 짜증난다

내는 은행체질이다.............

이 촐랑대는 성격.............

내 친구 신랑은 모비스를 7500원에 사서

아직도 가지고 있단다 83000원하는디...........

어메 끈질긴것들 .............

내는 은행이자보다 쬐금만 나오면 혹 판다

그래서 돈이 안돼나.............

어제 꿈을 시리즈로 꾸느라 잠을 못잤네...........

아싸!

조금있으면 주식시장 문닫는다.........

그럼편하게 자볼까나.

여러분 명절 지났으니 또,

즐겁게 지내 볼까나요?

뭐 그다지 즐거웁지 않아도..............

평화로운 일상이 그저 복이지요.............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