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27살에 지금은 3살 연하와살고 있습니다 얼나전 이 싸이트를 알게돼서 가끔 들어오는데요.... 고민이 있어서요....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성관계 애긴대요 지금 남자와 살기전 남자 경험이 많았습니다 남자 성기는 그렇게 작은건 아니지만 좀 작은편에 속합니다 제 질은 많은 성관계로 탄력도 없어졌고 커진거 같아요 관계를 하면 민망합니다 쾌걸운동도 해보고 좌욕이 좋대서 것두 사서 한달전 부터 열심히 하구있구여..... 어젠 관게후 풍선 바람 빠지는 소리까지.....ㅠㅠ 관계후 남자는 등돌리고 자드라고요.... 창피하고 민망하고 수치스럽고 날을 꼬박 샜습니다 용기내서 어제일을 애기했더니 아무렇지 않게 자기는 괜찮다고 하기는 하지만.... 요새 부쩍 잠자리두 피하고.....어쩌다 분위기 잡으면 모른척해요 나랑 하면 만족을 못하나봐요 벌써 부터이러면 흑흑.....어쩌면 좋죠??? 내년에 결혼하려구 하는데......이런애기 남들에게 할수도 없고... 양가 부모님은 반대하는 입장이구......넘 답답해서 글한번 올려 봤습니다 저근데 좌욕기가 질수축에 좋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