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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합격했다 앗싸!!!!!!!!!!!!!!!!


BY 라면땅 2005-09-22

인구조사요원으로  뽑힌거 같다는 남편의 전화 ,,,난 핸펀이 없어서 그번호를 적었더니..

글로 문자가 왔나보다

애들재우고 멜을 열어보니 통계청에서보낸...................

추카합니다 조사원모집에 합격이란다..

 

헉스~

난 미역국먹은줄알고 포기했었는데 ...

사이버로 사전교육받다가 지루해서 아컴에와서 자랑한다

입이 간질거려서 헤헤

 

몇년만에 벌어보는 돈인지...일단 돈생겨서 기분좋다

내손으로 버는돈 ..얼마만인가 ...육년전 애기 봐주기 이후로 첨이다

물론 결혼전엔  나도 직딩이었지만...

난 일하는 아줌씨들 정말 부럽다...힘든거 알지만 걍 부럽다...

 

첨해보는일이라 힘든일도 있겠지만 기분좋다...

내새끼들에게 내가 벌어서 뭔가 해줄수있다는게 생각만해도 뿌듯하다

울아버지한텐 뭘 사드리지?

남편은 하는행동봐서 결정하고...

 

두솔님이 혹이글을 보신다면  고마워요

님이 올린글을 보고 지원했네요

아시는거 있으면 어드바이스 좀 부탁드려요

두솔님은 어찌 되셨나요?

 

 

누군가

빽없으면 안된다 그래서 내심 포기했는데...그것도 아니네

난 비닐 빽도 하나 없으니...

 

마지막으로 인구조사 해본분 이글보신다면 한수 갈켜주삼~

함 잘해 볼랍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 축하함 때려주삼~

모두 모두 알라뷰~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