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조사요원으로 뽑힌거 같다는 남편의 전화 ,,,난 핸펀이 없어서 그번호를 적었더니..
글로 문자가 왔나보다
애들재우고 멜을 열어보니 통계청에서보낸...................
추카합니다 조사원모집에 합격이란다..
헉스~
난 미역국먹은줄알고 포기했었는데 ...
사이버로 사전교육받다가 지루해서 아컴에와서 자랑한다
입이 간질거려서 헤헤
몇년만에 벌어보는 돈인지...일단 돈생겨서 기분좋다
내손으로 버는돈 ..얼마만인가 ...육년전 애기 봐주기 이후로 첨이다
물론 결혼전엔 나도 직딩이었지만...
난 일하는 아줌씨들 정말 부럽다...힘든거 알지만 걍 부럽다...
첨해보는일이라 힘든일도 있겠지만 기분좋다...
내새끼들에게 내가 벌어서 뭔가 해줄수있다는게 생각만해도 뿌듯하다
울아버지한텐 뭘 사드리지?
남편은 하는행동봐서 결정하고...
두솔님이 혹이글을 보신다면 고마워요
님이 올린글을 보고 지원했네요
아시는거 있으면 어드바이스 좀 부탁드려요
두솔님은 어찌 되셨나요?
누군가
빽없으면 안된다 그래서 내심 포기했는데...그것도 아니네
난 비닐 빽도 하나 없으니...
마지막으로 인구조사 해본분 이글보신다면 한수 갈켜주삼~
함 잘해 볼랍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 축하함 때려주삼~
모두 모두 알라뷰~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