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외 이렇게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며칠 이것 저것 생각하고 우울하게 있다가 그동안 돈아낀다고 외식도 안하고
있다가 이만원 안에서 닭갈비 먹으러 가다가 신랑이 접촉사고가 나서 아이들은 집으로
들어가고 우리는 처리하고 집에서 대충 저녁을 해결했는데 ...
사람 안다치고 돈은 나가는데 액댐 했다생각 합니다
집안에 큰 문제는 없는데 사는게 뭔가하는 생각에 우울하게 지내서 이런일이 생긴 것
같아 다시 활기차게 생활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