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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한 인생


BY 아녀자 2005-09-23

내삶이 고달파 남들인식 않고 사는 사람이죠.

친정 부모 복이 없으면 시댁 어른 복이라도

있던지 옛부터 여자는 뒤웅박에 비유해

시집가서 삶이 바뀐다하여 그희망 하나에

결혼했는데 호랑이 피하니 여우 만난다고

내삶이 얼크러져버렸다.

굳이 학창시절 선생님을 볼모로 세우고

싶지도 않지만 21세기 여성이 어떻고

하시며 개척해 나가는 삶,주도적인 가정경영 운운...

무엇이 변했다는 건지.

내가 만난 운명이 앞서나가는 여성과의

만남에 한정된 것이었는지 세상이 이보다

덜 진보된 상태였는지 이젠 머릿 속이

혼란스럽다.

거국적(?)인 감쌈이 역효과였는지

하극상이 극치로 치달은 환경안에 오늘도

흐느적거리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