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침에 조금 늘어져 있다가 청소를 하려고 창문을 여는데
인근학교 초딩5학년 여학생 세명과 웃층 사는 아주머니의
추격전이 벌어졌다.
여름방학전 우리집 창문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쌍욕을 퍼붓던일이 번듯떠올라 아주머니에게 그아이들
잡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중 끄트머리를 달리던 아이가 잡혔다.비상구에서 가방을
잡고 집으로 가자시는 아주머니를 만류시키고 사연을 들어보니
가당찮은 아이들의 행동때문이었다.
아이중 하나가 엘리베이터를 여러층을 신경질적으로 마구
눌러대자 주의 한마디 주셨단다.그랬더니 그아이 반응
"흥, 한번 누르는데 500원이 어쨌단말야.#$%^&*"하고
획돌더니 우리층으로 내리더란다.친구들이 그뒤를 따르고
너무 화가난 아주머니 따라내려 말하려는데 아이들이
달아나더라는것.
아이들에게 주의 주겠노라 하고 아주머니께 죄송하다고
인사하라 하니 세아이가 머리 숙여 인사했고 아주머니 돌려보내고
아이들 에게 자초지종을 물으니 다른아이와 다투고 속이
상해있는데 할머니가 잔소리를 하더라는것.
그자리서 할머니가 아니고 아주머니라 호칭 고치라 하고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밖에서 저런일 당하면 어떻겠니?
했더니 눈물을 뚝뚝흘렸다.
그중 두아이는 이곳에 살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 하기에
"너희들이 이곳엔 살지 않지만 너희들 대한민국 안에
살지않니?이상한 행동하는 친구랑 몰켜 다니면 너희도
같은 무리야.차라리 잘못했을땐 그자리에서 시인해.
조금전 아주머니도 용서하지 않던?"
주의?으면됐지 왜 학교에 전화까지 걸었느냐 하겠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려는 교육이 이런 교실밖 행동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