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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BY 하늘물고기 2005-09-26

즐겨듣는 방송중의 하나가

'김미숙의 세상의 모든음악'이다.

그녀가 주는 안정감있는 목소리와 부드러운 이미지의

그녀와 맞 떨어지는 여성적인 목소리...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

음악또한 다양하게 들려주니 그 또한 좋지 않은가...

 

나는 요즈음 들어 내 목소리가 마음에 안든다-_-

조금은 힘있고 톤이 높은 목소리...메조 소프라노에서 소프라노에

가까운 목소리,조금은 발랄하고 생기있는 목소리지만 이가을에는 영~~

한때는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소리 라는 듣기좋은말도

들었지만...

내나이 40을 넘어선 지금은 왠지 조금은 들뜬목소리가 아닌

조용하고 부드러운 그런 목소리를 갖고싶다.

목소리는 타고나는거라 바꾸는거야 쉽지 않겠지만

나름대로 톤을 낮춰서 우아하게?말하려 노력아닌 노력을 해본다 ㅋ(안 어울리나??)

여자들의 목소리는 메조 소프라노톤이 좋고,

남자들의 목소리는 바리톤이 좋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목소리가 팝송 디제이 김 기덕씨라네^^

 

그냥 이가을에 내 목소리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봤다.

아컴님들은 님들의 목소리에 만족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