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77

두얼굴의 아줌마


BY ? 2005-09-26

난 두얼굴의 아줌마다.

마음이 그렇다는거다.

가을을 타는 남편 앞엔

밝은 햇살같은 얼굴로

때로는 근엄한 심판관의

얼굴로 세상사를 가늠하는

두얼굴의 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