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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으로 조용히 했!


BY 파랑새 2005-09-27

민이는 인자 출근했어!

내도 오늘 간만에 들판을 거닐고

멤버가 제사땜시 하나빠지고

가슴속에 코스모스 한다발 들여놓고 왔네

내일은 주부대학 가는날

꼭 개근상 탈껴

거시기

내는 3학년8반

민이도 똑같고

장땡이는 3학년 7반이고

모꼬는 6반인가? 모르겠네

요즈음 모꼬가 결근이 잦네

능소니도 2반인가?

우씨 모르겠다 퍼득 이실직고를 해봐...........

세달 있으면 3학년 9반이라 왕언니 되겠네

어제는 고향선배언니랑 점심먹고

오늘은 아는 아줌마 퇴원했다고 밥먹고

잘나가네................

우리도 다음주에

2,3,4,일 다 노는디.............

친정가고싶다

신랑이 야근이라 못가겠다

야근시 신랑 혼자 근무한다...........

애들이랑 백화점 구경갈거나.............

울애들 3일 논다고 난리다

아! 4일은 개교 기념일이라네

그리고 소풍도 조금있으면 간다네

여튼 공부 안한다고 좋아한다

내년에는 주5일 수업할지도 모른다고 하니

세상에 너무 좋댄다.............

우씨 내는 싫은디.............

우리 자주 출근하여

살아가는 얘기를 주고 받자고.........

이를테면 일기라고나 할까나

여러분 안녕 빨래가 열어달라고 빽빽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