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라~
관계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죠
그분께 무신 억화심정이 있는것은 아니고요
우짠지 문득 지나간 개그가 생각이 나네요
**병원 수술실 앞에서
40대 중년부인이 교통사고로
엄청난 피를 흘리며 실려왔다
보호자는 남편이 왔다
이차저차 절차를 밟고 수술실로 향한다
부인은 정신을 놓은 상태다
물론 약간의 무의식은
산 사람이니만치 살아있었다
뇌사에 빠져도 무의식도 의식이라고
식구들 손길을 느낀대지 않는가
그런데!!
수술실 앞에서
남편의 엽기적?혹은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 한마디에
혼수상태던 부인이
정말 벌~떡 일어나는 기적이 발생했다
남편이 위생복이고 뭐고 없이
낼름 수술실로 들어가려 하자
의사샘과 간호사샘들이
황급히 막아서며
''관계자외 출입 급지입니다''라고 말하자
남편왈!!
~으따~내가 관계자여~~~~~~~~~!!
.
.
관계자님이 당췌 어느쪽 관계자님인지 헷갈려서요
무식하고 성질 드러븐 제 머리로
당췌 당췌~~~~`
아구 므리야
되지도 않는 머리로
먼 개그랴~
이상 관계자가 잠든틈을 타서
자판 두드리는
그때그여자^^*였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