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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방 보다가 문득


BY 그때그여자 2005-09-28

관계자라~

관계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죠

그분께 무신 억화심정이 있는것은 아니고요

우짠지 문득 지나간 개그가 생각이 나네요

 

**병원 수술실 앞에서

40대 중년부인이 교통사고로

엄청난 피를 흘리며 실려왔다

보호자는 남편이 왔다

이차저차 절차를 밟고 수술실로 향한다

부인은 정신을 놓은 상태다

물론 약간의 무의식은

산 사람이니만치 살아있었다

뇌사에 빠져도 무의식도 의식이라고

식구들 손길을 느낀대지 않는가

그런데!!

수술실 앞에서

남편의 엽기적?혹은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 한마디에

혼수상태던 부인이

정말 벌~떡 일어나는 기적이 발생했다

남편이 위생복이고 뭐고 없이

낼름 수술실로 들어가려 하자

의사샘과 간호사샘들이

황급히 막아서며

''관계자외 출입 급지입니다''라고 말하자

남편왈!!

~으따~내가 관계자여~~~~~~~~~!!

.

.

관계자님이 당췌 어느쪽 관계자님인지 헷갈려서요

무식하고 성질 드러븐 제 머리로

당췌 당췌~~~~`

아구 므리야

되지도 않는 머리로

먼 개그랴~

이상 관계자가 잠든틈을 타서

자판 두드리는

그때그여자^^*였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