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도 휴대폰이 사고 싶다.
나. 직장생활하고 있고, 2살, 7살 엄마다.
내년에 큰 애 입학하니, 남들이 학부모되면 휴대폰 있어야 된다고도 하고.
남편은 진작부터 사라고 했지만, 휴대폰 가격도 가격이지만 매월 2만원(최소한)정도 나간다고 생각하니 아깝기도 하고.
내가 가장 휴대폰이 갖고 싶은 이유는, 남들처럼 문자를 주고 받고 싶어서다.
가끔은 남편에게 닭살같은 문자도 보내고.ㅋㅋㅋ
직장생활하지만 거의 외출이 없으니 사무실 전화로 다 되기는 한데....
아직도 휴대폰 없는 나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간혹 있다.
아참, 디카도 사야되는데.
디카가 좋을까요? 캠코더가 좋을까요?
남편은 둘 다 사자고 하지만, 그건 무리구요.
10월에 디카 사기로 일단 남편이랑 이야기 다 되었거든요.
좋은 디카 추천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