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모아놓은것 벨것두 없는 사람이에요
지밥벌이 지가 한다는 말을 믿어서도 아니고
사람이 미련한 사람이라 그런지
딸이건 아들이건
아이 하나 더 낳고 싶어요
부모가 자식에게 줄수있는
돈으로 사줄수 있는 그어떤 것보다 큰 사랑의 선물
형제라고 생각해요
어찌된 것인지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서
배란검사 배란유도제 주사까지 써봐도...
집중적으로 6개월가량 병원신세를 져도 안되기에
전문병원을 찾으려고 하는데
교육비며 노후대책 내집마련등
지금 아무방에서 응답설전중인 글 보고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과연
자연스레 되지 않는일을
병원에서 해결이 되기는 잘 될것이며
당장 눈앞의 병원비
사실 그게 얼마인지 보다도
그 아이를
거의 확실하게
마지막 임신일 그 아이를 낳아서
적어도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을수는 있을지
이제까지의 생각처럼
우리 아들램한테
가장 귀한 선물일수 있는지
서로가 아니었으면
더 누렸을 것이라고
아귀다툼 하진 않을런지
앞날만 헉~소리나게 많이 남은
그때그여자의 넋두리 였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