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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요


BY jos41718 2005-09-29

어제 밤에 신랑과 싫은 소리를 하고 출근을 하니 점심도 먹기 싫고 좀 속상하네요 저는 애가 18개월 때 부터 생활력이 강한지하 힘들어도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열심히 했어요 애가 지금은 8살이거든요 우리 신랑은 경사도 사나이 좀 답답할때가 많아요 잔소리도 좀 잘 하는편이고요 그리고 앞집 아저씨는 언니가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사람들 보는데서 사랑한다하고 이쁘다하고 정말 애정표현을 잘해요 그런데 누가 봐도 저도 남들이 봐서 미인이라고 할정도로 성격좋고 이쁘다고 해요 회사 직원들도 다 그렇게 말하고 친구들도 요 그런데 유독 우리 신랑 남편만 저를 이쁘다고 사랑한다고 하지를 않아요 남들한데 들어면 뭐하나요 정작 같이 사는 남편한데 듣고 싶은데요 좀 속상해요 나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한것 같은 생각도 자꾸만 하게 되요 그리고 한가지 저는 주변에 친구들이 많다보니 친구들하고 어울리는 시간이 좀 많거든요 그게 너무 불만이라나봐요 난 얼굴도 이쁜데 왜 우리신랑은 이쁘다는 말도 안하는지 짜증나요 그러면 자기 자존심이 상하나요 그런데 난 사랑한다는 말도 애교도 신랑이 조금만 잘해주면 표현을 내가 많이 하거든요 그러면 자기가 잘나서 그러는줄 알고 몇칠있으면 나를 무시하는 말 투로 행동을 해요 이해가 안갈정도로요 생각같아서는 우리 아둘하나 때문에 내가 참고살지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예민한 성격이라 병도 생겨서 큰 수술을 3번이나 받았습니다 몇번이고 나를 다스리려고 노력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