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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BY 은소담 2005-09-30

  


        
        김란영 / 가인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앞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젠 내가 달려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 난 처음부터 그사람의 여자가 아니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고

        난 끝내 그의 뒷 모습을 보아야만했다
        그래 이젠 웃어야지 난 처음부터 
        그사람의 여자가 아니었으니....>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끊지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젠 내가 달려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이여 이젠 내가 움직일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