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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 어떻게 교육을 시키면 좋을까


BY 뚱땡이 2005-09-30

결혼한지는 올 12월이면 9년입니다. 아들을 2명 둔 아줌마에요.

 

저는 결혼 하자마나 어머님이 편찮으셨어 6년 정도 고생을 했어요.(치매)

 

 근데 이놈애 신랑이 고맙다는 말을 잘 쓰지를 않아요.

 

회사에서 감투을 하나 썻거든요. 매일 늦어 지고 일찍오는 날이면 TV보다가 자고

 

애들 목욕을 한번 시켜주나 밥 먹고 나면 밥상을 한번 들어다 주나 집에만 오면 

 

손하나 까딱 안합니다. 오늘도 그래요 애들 머리 깍겨왔으면 목욕까지 시켜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금순이 보고 있으니 옆에서 같이 보고 있다가 금순이 끝나서

 

애들 목욕시켜데리고 나오니 공차러 간다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다른 신랑들도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