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지 님들이 님 조용하네..
파랑이네 비보 땜시 자중하는 분위긴겨...ㅜ.ㅜ;;
넘 가라 앉은 듯햐..
내라도 안부두고 가네....
모다들 잘 있제....
보고 잡아 들어 왔다..안부만 두고 가네..그려...
추신) 파랑아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
넘에 일인중 알았는디..가까이 지내는 친구 에 가까운 일이다 보니..
어제 영 맘이 글터라...먼 우리도 그런데 당사자는 오죽하겠네..
그려도 기운 차리자...
그라고 친구들 동상여러분=똘방님들
모다 힘냅시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