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터넷 다음에서 처음 이 기사를 접하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초등학교에도 싸움을 최고로 잘한다는 <일짱>이 있어요.아이들은 두려워하고 선생님은
졸업때까지 조용히 있다가기를 바라구요.학교를 믿을수가 없어요. 돈 있고 권력있는 학부모에게 얼마나 절절 매는데요. 그 학교 교장은 사직서를 내야되고 그 잘난 애 부모도 정신교육 시키고,애는 엄벌을 받아야 합니다. 교육이 다른게 아니예요.잘못을 바로 잡아줘야해요.
이 사회가 썩었어요. 학교는 보상해줘야해요. 맞아서 죽었다니 애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가슴이 아파요.그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모든 사람이 증언해야합니다.
정말 나쁜 아이입니다. 사람을 죽인 그 아이요.
절대 동정할 일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