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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에 명복을 빌며...


BY 죽일넘 2005-10-07

제가 너무 화가나서 부산개성중학교홈피에 들갔는데요

그눔 최헌이는 버젓이 학교다니며 잘난척하구....

게시판에 오른 한 학생에 글중에 인상에 남는 글이있데요

"너희들 다 똑 같다..니들 나중에 중학교 어디나왔냐 물으면

부산 개성나왔다 하면 아....친구 맞아 죽어두 모른첵한 그학교..

그땐 어쩰거냐...그 교장 애가 맞아 죽어두 돈앞에 쩔쩔 매던 그 교장...

지금이라두 좀 떳떳해 져라...성인이가 보구있다"등등

 

친구가 눈앞에서 죽어가는데두

말 한마디 못하는 친구들....

최헌이 부모가 개성학교에 얼마나 퍼다줬길래

최헌이 부모는 사회적으루 명성있다 하든데...혹...명이라니구 멍멍,,,,???

어케 자식을 그리키웠누..

아니지...그 부모에 그자식이지...

그러니 돈으루 사건을 마무리 하려했겠지

잘난 아덜놈은 칭구들 시켜(친구라야..뻔하지..끼리끼리)

다른애들 말못하게 겁주구

야!!!!!!!

너 14살 맞어?

너 그래 14살이지...푸 ㅎㅎㅎㅎㅎㅎㅎ

차라리 잘댔다 14살이면 앞으루두 니 부모 속썪일 날이 길어지니

떡잎부터 알아 본다공...

푸하하하하하

최헌이 부모님들앙``

던이 다가 아니징

니들더 새끼땜에 맴 좀 열라 아파바라..

 

성인이 부모만큼 아푸겠냐

CCC벌...천벌 받을 넘들...

 

쓰벌.............구신은 모하는겨...

니기미...젤루 억울한게 맞아 죽는거래는데..

자꾸자꾸 눈물이 나오넹

분이 안풀리넹....걍....퍽

 

C벌...힘이있어야(법 말구)

디지게 패주지..

자꾸 자꾸 눈물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