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44세의 노총각(호적이 너무 깨끗함) 입니다.
조그마한 사업을 하며 일에 매달려 하루하루의 삶속에서 허덕이다 어느날 믄득 자신을 돌아보니 벌써 40십대 중반이란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좋아하는 취미는 서울근교 등산과 음악감상정도며 담배는 안합니다, 술도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제가 원하는 동반자상은 건강하고 성실하면 좋겠습니다.
재혼이라 할지라도 저에게 버거운 조건(부담)만 아니라면 이 나이에 특별히 따지지는 않겠으며 부양가족이 없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여튼 저와 뜻을 함께 하여 가정이란 것을 꾸려 가꾸고 돌보아 나가는데 힘을 서로 보태줄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연락처 : 02-385-8550, 010-9984-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