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살다 뒤돌아 보니 친구가 안보이네요.
이런저런 야그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었음 하네요.
언니도 동생도 좋구요.
멜 친구도 좋네요.
부족하긴 하지만 진실한 친구 될 자신은 있어요.ㅎㅎㅎ
여긴 부산이구요. 전 서른 초반에 애기 둘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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