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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BY 주저리 2005-10-10

오랫만에 들렀어요.

또래님들 잘 지내셨죠?


제 친구네 이야기입니다.
제 친구가 급식업을 하면서 동생들 뒤치닥 거리 해주어 동생들은

형편이 좋아지고 친구네는 점점 기울어 빚만 늘어 났지요.

 

그래서 공단쪽 급식은 정리하고 인터넷 판매와 오프라인으로

겨우 꾸려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kbs 무한지대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10월3일 고단하게 촬영을 해 가고 방송은 10월 6일 나갔습니다.

나가자마자 전화가  빗발치고 인터넷 주문이 폭주하여 대박이 났습니다.

방송의 위력 대단합니다.

 

맛깔스런 반찬이 시청자들에게 와닿았나 봅니다.

두부부가 동생들 잘 거두고 열심히 살면서 종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이제 복받나봅니다.

 

사람에겐 3번의 기회가 있다더니 그 기회가 아닐런지요..

친구입장에서 참 감사한 일입니다.

건승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길 빌며,

또한 항상 겸허하게 지금처럼 변함없는 초심과 맛을  유지해가길 빌어봅니다.

 

또래님들! 우리도 열심히 살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