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넘들만 둘키우는 홀모입니다.
제가 벌어야 살수있기에 열심히 일하며 살았습니다.
아이들이 커 갈수록 지출은 많아진다기에 학원에도 보내지 않고
EBS공부만 하게 했습니다.
저축도 조금씩 해 나갔죠.
근데 웬일입니까?
재수없는 사람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속담을 경험 했습니다.
일하다 허릴 심하게 다쳤습니다.
다행히 가입한 보험이 있어 병원빈 해결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라 부업꺼릴 찾았습니다.
노동은 못하니 재택근무 같은거요.
휴대폰 판매가 아닌 회선유치 홍보였습니다.
그래~ 이거야! 하며 좋아했습니다.
휴대폰이라면 누구나가 쓰는것이기에 회선만 바꾼데서 피해줄건 없다 생각했죠.
그리곤 맨처음 친구들을 생각했죠.
이친군 맨 처음으로 등록해주리라 믿고 전활 했습니다.
근데, 반응이 좀....
보험을 하는 친굽니다.
제가 이친구에겐 해준것은 없습니다.
보험회사 첫 손님으로 수당이 가장많다는 종신보험을 들어 준것밖엔.
나이가 있다보니 보험료가 좀 많더군요.
아이들까지 하면 매달 보험료만 300,000 정도 나갑니다.
저번달엔 돈이좀 부족해 약관대출까지 받아서 부었습니다.
제 사정을 뻔히 알면서....
많이 속상하더군요.
처음부터 튕겨버렸으니....
이런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그만둘까란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두면 당장 내가 할수있는일이 무얼까 하고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무자본 무점포로 할수있는일이 이것밖엔 없는데...
울 아드님들 먹여살여야 하는데~ 하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비젼이 있는 일이고 한 삼개월 고생해서 어느 직급까지만 가면
평생을 먹고 사는일인데... 못할게 뭐있냐란 생각을 앞세우기로 했습니다.
보험하는 친구! 두고봐라.
넌 유지가 안되면 정신못차리고 뛰어다니던데,
난 너보다 먼저 정상에 설테니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그러니 이글을 보는 님들도 제맘처럼 용기와 기 좀 팍팍 넣어 주셨음해요.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하루도 ^__________^*~ 웃으며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