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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리 내맘과도 같은지..


BY 동감 2005-10-11

내가 하고픈말을 다 하셨군요..

가까우면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싶군요

나도 이런 내신세 친구에게 말하긴 자존심상하고 혼자 끙끙않기만하고 외로워질라 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