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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은 제 여동생 만나보실분 연락주세여^^


BY 소프트아이스크림 2005-10-12

가을  하늘이  참 푸른날이예요.

이렇게  좋은날  사랑하는  사람과  티타임도 갖고  쇼핑도하면

참 좋을텐데..

제 바로 밑에 여동생이 생각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73년생이지만  원래나이는 74년생이구요,

외모는  아주 도회적이면서 어려보이고,

성격두  차분하면서  외향적이기도 하고,

직업은  물리치료사예요..

영화보기,공연보기등  혼자서두  잘 보러다니고

미래를  멋지게 계획하려는지  바쁘게  살려고  한답니다.

 

참 ! 동생은 제가  이쪽에 멜을 보내는지도 몰라요.

언니로서  정말  믿음직스럽고 긍정적인분,세련되신분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동생거주지는  광주광역시구요,저는 전주예요.

제 연락처는요  gamja@0248hanmail.net 이에요.

인연이 될실분 꼬옥 계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