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참 푸른날이예요.
이렇게 좋은날 사랑하는 사람과 티타임도 갖고 쇼핑도하면
참 좋을텐데..
제 바로 밑에 여동생이 생각나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73년생이지만 원래나이는 74년생이구요,
외모는 아주 도회적이면서 어려보이고,
성격두 차분하면서 외향적이기도 하고,
직업은 물리치료사예요..
영화보기,공연보기등 혼자서두 잘 보러다니고
미래를 멋지게 계획하려는지 바쁘게 살려고 한답니다.
참 ! 동생은 제가 이쪽에 멜을 보내는지도 몰라요.
언니로서 정말 믿음직스럽고 긍정적인분,세련되신분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동생거주지는 광주광역시구요,저는 전주예요.
제 연락처는요 gamja@0248hanmail.net 이에요.
인연이 될실분 꼬옥 계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