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나요?
미장원 가서 뒤집어쓰고 앉아 있기도 지겹네요.
나이 마흔 넘어서 길러서 하나로 묶고 다니기도 왠지 아닌것 같고,
그냥 커트만 하기도 그렇고,
님들은 모두들 미장원 열심히들 다니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