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랑이 편에 개불 20마리와..조개등을
보내셨다...
부부 지간에 오붓이 먹으라공..ㅎㅎ
근디...이 신랑..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시간..
술집에 출근부를 찍는다...
그 다가 같은 직장에 자기 위에 상사 까지..
데불고 와~~
데레렐ㄹㄹㄹㄹ
랑;~아파트 밑에 내리와 이것 가지공 가라..
마눌; 예~
(꼭 구겨진 인형 같이 있을때 사람 달구 오두만..
오늘은 설마..ㅎㅎ)
앵~또 과장님캉.....
마눌;~~호 호 호 과장님은 어찌 지가 꾸지구리 할때만 뵙네예~
미안하게~~호 호 호
과장님;~뭐 기본 바탕이 있으셔서~
넘 이쁘신데요 뭘요..ㅎㅎ
랑;~(속으로 쾌제를 부르는 표정..)
~니는 늘 꾸지구리 하잔아~~
많이 무라~~차키 여 있다~
내 기다리지마라~~(룰루 랄라~~)
신이나 나간다...
우띠 두구 봐라~~
집에 오니 싱싱한..개불에..
조개다...싱싱 할때..내나 몸 보심해야지...
띵구들아 퇴근 햤제..모이랑...ㅋㅋ
(아파트 친구중에 9월 9일 제를 지내는 친구가
있다..그래 그 모여 저녁겸에 묵기로 했다...ㅎㅎ)
개불에..게이지 조개에..맥주에..따끈한 수다에..ㅋㅋ
진짜 맛 났다....한 2시간을 놀구 왔두만..
좀 있다 신랑 전 화와~~
랑;~어 와이리 빨리 왔노~~
나온나 띵구들 하공 내 2차 사줄께...
마눌;~뭐 벌써 놀다 왔다..
내는 오구..
띵구들은 서점 갔다..그 어데 있을낀데..
랑;~알았다..여 찾아 볼께..
빨리 온나~~총알 같이 온나~~
이 기 또 술 됐구만...
이 건 또 뭔 이바구여..또 2차 해...
던이 썩어 나자바 진다..
니 던 죽지..내 던 죽나ㅏㅏㅏ
오다 친구들 맞났는데..
집에 갈거라 했던가 보다...ㅎㅎ
외 사촌 동생이구..그러니 다 잘
지낸다~~넘 배도 부르공..시간도
좀 지났구....
근디..그러니..
자기도 그냥 올라 가잔다..
열나 내리 왔두만...
손해 보는 기분 같아 안돼 겠더라궁..
주위라도 한 바퀴 돌자..
억 울해 안 돼 겠다...ㅎㅎ
그람..한 잔 할래..
안해~~던이 썩나~~
죽을래....
ㅎㅎㅎㅎㅎ
그라고는 별빛이 흐르는 밤 나들이 만
실컷 하공 들어 왔네요..
잉 싯고 5분을 못 넘기공..
또 코고네...
그럴거면서 왜 불러내....
기냥..붕어 빵이나 이 천 원 어치 사와서
점수나 다고 자지....우띠ㅣㅣㅣㅣ
이리 오늘도 장땡이는 시잘때기 없는 소리 시부립니다...
참..나 여서 40대 성님 팬이 늘었어..ㅋㅋ
성님들 들어 와 주심 감사 합니다..꾸우벅!!